소개

초대의 글

 대기업 임원시절 우연히 흘러나온 세레나데 한곡은 저의 인생을 바꿔놓았습니다. 노래를 잘 부르고 싶다는 소박한 바램에서 시작하여 음악을 통해 변화되고 행복한 제3의 인생을 맞이하는 많은 분들을 보았습니다. 음악과 친구가 되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음악은 우리의 일상 생활에 꼭 필요한 창조적 원동력이자 마음을 움직이는 공감언어입니다. 그래서 성악을 배우며 음악을 친구삼아 아름다운 인생을 꿈꾸는 분들과 함께 하고자 “벨라비타 문화예술원”을 만들었습니다.  벨라비타 성악 오페라 최고위과정에서 좋은 사람들과 음악을 이해하며 즐기고 나누는 아름다운 인생의 한 페이지를 채워 나가시길 바랍니다.

             벨라비타 문화예술원 원장 임규관
             kklim017@naver.com 
             010-3765-6673

인사말

‘노래’는 인생의 여정길에서 신이 내려주신 만나와 메추라기 같은 선물입니다.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노래를 듣고 부르기 시작했고, 성악을 전공하여 대학 때부터 발성노트를 쓰면서 지난 30년간 성악과 발성을 공부하고 노래했으며, 각종 콩쿨, 극장생활, 연주활동을 통해 많은 음악활동을 하면서 아직도 공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30년간은 이렇게 배우고 경험한 것을 나누며 살고 싶습니다. 이번 “벨라비타 성악 & 오페라 최고위과정”에서 그동안 누리지못한 노래의 즐거움과 발성의 원리터득을 통해 느낄 수 있는 환희를 전달해 드리고 싶습니다. 감동과 재미 나누며 행복한 음악여행에 동행하실 3기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주임교수 하만택  
                              010-2610-9091